77년 전통 부산 ‘환공어묵’ 부산여행 기념품 - 환공어묵 베이커리 부산역점

부산에 놀러가면 간단한 선물로 정말 좋은 부산 어묵 '환공어묵'을 아시나요. 정말 고급스러운 어묵을 아직 경험하지 못하셨다면 부산 환공어묵 베이커리 부산역점에 시작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부평동 2가 16번지에서 77년 전에 시작된 환공어묵. 부산여행과 먹방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코스가 되어가는 부산역 환공어묵 베이커리는 77년의 세월에서 느길수 있는 전통 부산어묵으로 해방 전후에는 소중한 먹거리에서 손으로 빚은 수제어묵을 비롯해 다양한 좋은 품질의 어묵으로 오늘날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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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까지 더한 환공어묵은 선물으로 사가시는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평소 수제어묵을 정말 좋아하는데 줄까지 서서 구입하려는 분들이 있다는걸 보면 정말 핫플레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매장이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더욱 많은 분들이 믿고 수제어묵을 즐기시려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환공어묵이 부산여행 기념품으로 인기가 있는이유는 다양하게 준비된 어묵 때문이 아닐까요. 취향에 따라 오늘 한번 먹고 싶은 어묵을 고르기 힘들정도로 다양한 어묵으로 평소 선택을 하기 힘든 저는 고르는데만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고로케와 카츠어묵 그리고 수제어묵등 정말 다양한 종류로 선택하는 재미가 있는 부산어묵 환공어묵입니다.

 

 

수제어묵과 낱재어묵은 정말 다양해 간단하게 몇개를 소개해 드리면 핑크진저어묵, 떡갈비아삭고추어묵, 야채김말이어묵, 야채말이어묵등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어묵은 각각의 특색이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선물세트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들고다니기 편리하고 보냉가방으로 된 포장으로 어묵이 상하지 않아, 장거리 여행시에도 보관이 정말 편리합니다.

예쁘게 포장되어 테이크아웃한 어묵은 기차로 이동시 기차안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정말 좋습니다. 간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테이크아웃으로 즐기는 어묵은 정말 환상입니다.

 

선물세트 보냉백으로 어묵이 좋은 품질로 유지되고 있고, 간편하게 어묵을 맛보고 남은 어묵은 냉동실에 간편하게 보관하여 어묵이 먹고 싶은 어느날 냉동된 어묵을 해동해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먹을수 있습니다. 다양한 어묵종류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어묵과 양념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77년의 오랜 세월이 함께하는 환공어묵은 부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찾아가보시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