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 폼클레이로 즐기는 만들기 놀이 : 뭉스노리폼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수 있는 폼클레이인 뭉스노리품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KC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모래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장난감입니다. 물놀이야광클레이로 일반클레이는 많이 있지만 더욱 업그레이드가 되어 물속에서 사용이 가능해 물놀이를 하면서 가지고 놀수 있고, 빛이 나오는 야광폼클레이로 정말 신기한 장난감입니다.

뭉스노리폼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모닝글로리에서 만든 제품으로 야광 뭉스노리폼은 4가지 형광색으로 분홍, 주홍, 연두, 노랑의 색이 기본구성이고, 매직랜턴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아이들의 놀이 매트는 저렴하게 따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매트는 폭 150CM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놀기에도 작지않은 크기입니다.

 

정말 가볍고 만들기가 쉬워 어린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도 정말 좋은 클레이로 색상이 밝아 선명하네요. 물놀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물에 강하고, 가벼워 목욕놀이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딸아기가 먼저 장난감을 확인하고 어떤건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라 호기심이 자극되어 빨리 가지고 놀고 싶어서 뭉스노리폼을 오픈해 달라고 합니다.

--행복의조건*라니안--

첫날 - 뭉스노리폼 개봉

뭉스노리폼은 기존 클레이 제품과 달리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고 손에 잘 달라붙지 않아 깔끔하게 놀 수 있습니다. 4가지의 색이 각각 튀어 아이가 생각나는 모양을 만들기 좋고,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과 만들기를 하면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근육의 발달에 도움이 되고 EQ발달에 좋을거 같습니다.

 

탄성이 뛰어나 공처럼 만들어 가지고 놀 수 있고, 굳지 않아 자유롭게 가지고 놀고 새로운 모양도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직 어린아이라 큼직하게 한덩이씩 잡아서 간단하게 모양을 만들려고 합니다.

조그만 손으로 뭉스노리폼의 다양한 색을 조합해서 즐겁게 가지고 노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입니다.

 

한참, 가지고 놀더니 야광으로 만들려고, 매직렌턴을 이용해서 폼에 빛이 나게 만들어 줍니다. UV야광램프로 뭉스노리폼에 빛을 비추면 불을 끄면 야광빛을 환하게 비춰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접착력이 있는 큼직한 알갱이로 이뤄진 뭉스노리폼은 쉽게 만들기가 가능하고 다양한 색이 섞여도 하나식 색을 분리할 수 도 있습니다. 굳지 않아 언제든 다시 만들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둥글둥글 뭉친 폼을 다시 모양을 바꿔서 납작하게 만들기도 정말 쉽습니다.

--행복의조건*라니안--

다음날 - 뭉스노리폼 다시가지고놀기

 

하루만에 모든색이 하나가 되어 알록달록한 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래놀이 틀을 이용해 모양을 만들면서 놀이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토끼 모양틀을 이용하여 토기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푹식푹식한 뭉스노리폼을 모양틀에 넣어서 모양을 만들어 빼면, 토끼모양을 쉽게 만들어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개구리 모양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만들기가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모래놀이 장난감 틀을 이용해서 만들면 아이가 더욱 즐거워하며 가지고 놀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에 들어가도 풀어지지 않고 물위에 뜨는 뭉스노리폼은 물놀이를 즐기는 장난감으로도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행복의조건*라니안--

2주후 - 뭉스노리폼 가지고놀이

시간이 지나도 굳지 않아서 가지고 한번 가지고 놀고 다음에 또 가지고 놀아도 쉽게 모양을 다시 만들수 있어 정말 좋은 장난감 뭉스노리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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