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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인해서 비가 왔다 안왔다 우중충한 주말(7월 8일)
가까운곳에서 복싱대회가 있어 구경 다녀왔습니다
생활체육대회로 일반분들의 경기가 많은 대회였는데
다들 경기에 집중해서 하시는 모습에 즐거운 복싱 경기였습니다
각기 다른 복싱체육관에서 참가하셔서 소속된 분들이 응원하고
경기를 관람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경기를 진행하는 주심과 선수들의 경기를 평가하는 심판이 집중해서 점수를 책정하기 위해서
경기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합중인 선수를 보조하는 세컨드 분들도 시합에 이길수 있도록 도와주시네요
오랜만에 보는 직접보는 복싱경기 재밌었습니다
복싱 간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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