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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씨에는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가 아닌가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더운날씨에도 아이들은 힘들지 모르고 물속에서 나오지 않고 물놀이를 즐기네요
물을 가득 담아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수 있지만 어린아이들이 노는 풀장이라 무릅높이 정도만 잠기도록 물을 채워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해 주었습니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한꺼번에 물놀이를 즐깁니다
오빠들이 어떻게 노는지 확인하고 아이도 함께 따라하며 물놀이를 하는데, 물싸움을 하면 아이가 하지말라고 울고 싸우고 그래도 재밋있게 물속에서 나오지 않고 반나절이상 물놀이를 즐기네요.
--행복의조건*라니안--
풀장이 작다보니 성인이 탈수 있는 튜브는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만 공간을 활용하면서 다양하게 노는모습이 귀엽네요
물싸움도 하고 튜브도 타고 더운날씨에 시원한 물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를 위해 바다로 떠나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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