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대란으로 대세 아웃백 방문
11번가에서 판매한 아웃백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아웃백 상무점에 방문 하였습니다 이전에 아웃백 상무점에 방문하여 먹으려 하였으나,대기시간 약 40분이상, 본관 주차장과 외부에 있는 주자장 만차로 이용하지 못했던 애증의 아웃백 드디어 먹고 왔습니다 지난주에 다녀온 아웃백에서는 주차장은 여유로웠습니다. 하지만 대기시간은 여전히 길었습니다꼭 쿠폰을 꼭 사용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약 30분이상 대기하였습니다 대기시간을 기다린후 자리를 안내받아 메뉴를 주문하고 주문한 메뉴는 4가지로 간단히 셀러드, 스테이크, 코코넛쉬림프, 파스타가격은 약 10만원 따뜻 따뜻한 빵 - 두개나 먹었습니다 ^^;; 하루종일 먹지 못해 너무너무 배가 고팠어요 주문한 코코넛 쉬림프가 도착하고,레몬을 짜서 하나 먹었더..
일상 행복
2016. 11. 2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