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보냈던 6월 추억
제주도에서 보냈던 6월의 추억을 회상하며 글로 남깁니다 제주도에서 잠수함이 타고 싶으셨던 어머니를위해 서귀포 잠수함을 타고 해저를 구경했던 기억으로 시작합니다 서귀포 잠수함을 타기위해서 정해진 시간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면 편리합니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으니 소셜에서 최저가격을 찾아 구매후 이용하면 나름 저렴하게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잠수함 시간을 기다리면서 바다를 구경하며 사진을 한장 남기며 시간을 보내면 어느덧 잠수함 시간이 되어 출발 준비를 합니다 잠수함을 타게 되면 약간 어두우면서 무섭긴 하지만 바다속을 구경하면 무서움은 금방 사라집니다 잘 보이지 않은 산호초도 구경하면 물위로 다시 올라가 육지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다음날 에코랜드에 방문해서 기차를 타고 정원을 구경하였습니다 순환하는 기차를 타고 ..
일상 행복
2017. 6. 15.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