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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보냈던 6월의 추억을 회상하며 글로 남깁니다

제주도에서 잠수함이 타고 싶으셨던 어머니를위해 서귀포 잠수함을 타고 해저를 구경했던 기억으로 시작합니다

서귀포 잠수함을 타기위해서 정해진 시간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면 편리합니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으니 소셜에서 최저가격을 찾아 구매후 이용하면 나름 저렴하게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잠수함 시간을 기다리면서 바다를 구경하며 사진을 한장 남기며 시간을 보내면 어느덧 잠수함 시간이 되어 출발 준비를 합니다

잠수함을 타게 되면 약간 어두우면서 무섭긴 하지만 바다속을 구경하면 무서움은 금방 사라집니다

잘 보이지 않은 산호초도 구경하면 물위로 다시 올라가 육지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다음날 에코랜드에 방문해서 기차를 타고 정원을 구경하였습니다

순환하는 기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테마로 꾸며진 정원을 구경하는 곳인데 첨빙문하면 나름 잘 꾸며놓아 신선한 곳입니다

첫번째 역에 내리게 되면 호수를 둘러서 가는 데크길과 수변 산책길이 있습니다

나무로 둘러쌓여 조용한 호수에수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걸어가면 주변경치를 감상하면 됩니다


잘 꾸며진 호수를 걷다보면 여유를 느낄수 있습니다

천천히 이동하며 역을 하나씩 구경하다보면 도착역에 도착하면 에코랜드 구경이 마무리가 됩니다

제주도에서 보낸 6월의 여행의 기억중 일부로 조용한 산책길을 걸으며 제주도를 즐기는 여행을 한번다 다녀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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