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집에서 먹지 않고 오랜만에 외식나와서 닭갈비를 먹으러 왔습니다 3인분 준비된 모습 넉넉한 야채와 함께 나왔습니다 큼직큼직한 재료를 강불에 익혀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순식간에 다 익은 닭갈비입니다 말랑말랑한 떡이 정말 맛있고, 잘익은 닭고기를 한입먹으면 밥한공기다 뚝딱 사라집니다 기본 상차림은 간단한 반찬에 닭곰탕이 국으로 나옵니다 약간 비린듯하며,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살짝 거부감이 있을듯합니다 입맛이 없을때 닭갈비로 포식하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간단하게 식사 즐기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상 행복
2017. 4. 29.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