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와 코끼리가 보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 오랜만에 광주 동물원, 우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아이가 놀이기구를 타지 못해 패밀리랜드에 들어가서 놀수는 없어 동물구경을 가끔 다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늘을 찾아 움직였던 하루 였습니다. 입장료가 없는 광주 동물원에는 주차장에서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고, 패밀리랜드 안쪽까지 운행하는 기차 티켓을 구입해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산책길을 걸어서 이동하면 호수에 떠있는 오리보트를 볼 수 있습니다. 오리보트를 타고 여유를 즐기시는 분이 호수 가운데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고 있었습니다. 호반쉼터에서는 간단한 간식을 먹을수 있고, 오리보트를 타기위해서 준비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더위 입장하면서 간단하게 음료수 하나를 사먹고 동물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우..
하마가 보고 싶다는 딸과 함께 날씨가 좋은 오늘 광주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AI로 인해 한동안 동물원에 입장할 수 없었는데요 최근에서야 다시 재오픈하여 동물원에 입장해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광주 동물원은 15년부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서 저렴하게 아이와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료는 5시간이하 1천원, 5시간 이상 2천원으로 경차는 50%감면 됩니다 광주 동물원 입구로 패밀리랜드 정문에서 약 15분에서 20분정도 걸어오시면 더착합니다 유료로 운행하는 기차차량을 이용하시면 2~3분정도 소요되니 걷기 힘드신분들은 기차를 타거 이동하시면 편리합니다 최근 AI로 고생했을 조류관입니다 다행이 큰 문제없이 최근에 재오픈하였습니다 사람과 비슷한 침팬치가 사람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달라고 요구 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