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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녀온 제주도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봅니다.



협재해수욕장에서 싸이버거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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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지못해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들린 맘스터치 협재점에 들렸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 빙문 했더니

조금 조용하네요

주문을 자리에 앉아 버거가 빨리 나오길 기다리다

휴대폰도 배가 고프다고 배터리 부족으로 차에 잠시 다녀와왔네요 ㅠ

차에 다녀 왔더니 버거가 나와있었네요

맛있게 튀겨진 감자튀김과

작은 콜라?!

엄청 작은 콜라가 나오네요..

원래 맘스터치는 캔콜라 작은걸 주나요?!

콜라 크기에 엄청 실망하고 싸이버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버거 내용물을 보고

크게 한입먹고, 냠냠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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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맘스터치는 작은 캔콜라를 주는 곳이 아닌 곳으로 가겠습니다

먹다보니 콜라가 부족하네요






#11월 16일 방문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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